11.12.07 회사쉬는날 언제나 오늘 하루

오늘은 회사가 쉬는날..

갑자기 할일이 없어진 나는 인터넷을 하다가... 궁금한 점 2개를 발견 문의한 상황를 알려드립니다.

문제의 발단은 유투브 상 최재천 교수의 어제 서울대 FTA 강열 일부를 보다가 찾아 들어간 게 1번

문제의 최재천 교수의 강연을 보게된 원인은 지난달 동기모임 중 나꼼수에서 FTA 관련 문제를
동기와 얘기하다가 생각이 나서 입니다. 


1) "사복경찰 명동에서 박원순진영 투표독려 방해1_2011_10_25.mp4" in 유투브 
    
http://www.youtube.com/watch?v=fkZn8BBboCM

    시선을 끄는 제목에 클릭한 결과 투표일 전일(?) (투표일이 기억나지 않음..)
    명동에서 투표독려를 하는 상황임..
    옆에서 확성기로 나경원 측 목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나경원 측에서 경찰을 부르지 않알을까.. 합니다.
    (이 사람들이 사복경찰이라는 전제하에)

    => 문득 지난 무상급식 투표때가 기억이 나더군요..

    '투표참가운동본부'에서 저한테 문자를 보낸게 기억이 나더군요. - 어떻게 내 번호를 안건지.

     그때도 선관위에 전화해서 이런 문자를 보낸게 문제의 소지가 있지않냐 물어봤더니..
     - 단순투표 독려이기 때문에 사법적인 문제의 소지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이 동영상의 투표독려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투표독려를 막는 방해행위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 느껴서,
선과위에 전화를 했습니다.

    
  a) 대표전화 -> b) 법률해석하는 그런 팀 ->c) 조사1과 -> d) 조사2과를 거쳐
     전○○  씨께 문의를 드렸고, 단순 투표독려 행위를 방해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선관위에서 해당 동영상을 확인후 연락받기로 했습니다. (11.12.07 오후 3시 25~30 분경)

 
2) 어제 100분 토론을 보다가 논란이 이는 냉면집 아저씨.

    솔직히 손석희 아저씨가 나간 이후로 100분 토론 사회자 아저씨가 뭔가 부족한 거 같아서 잘 보지 않는데...
    언제 화요일로 날짜를 옮겼는지도 몰랐네요.

    암튼 냉면집 아저씨 전화를 하는 순간, 참 방송국에서 건수를 잘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논란이 이는 군요.
    암튼 신촌 냉명집이라 했고,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했으니

    
논란의 핵심은 경찰서에 신고조회를 하여 밝히면 되는 사항이라 생각이 들어..
    
    서대문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사이버팀(사이버 뭐라 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남 - 담배피고 있어서 정신이 산만했음) 최○○경장님과
    통화한 결과, 신촌이 전부 서대문구 관할이 아니다. (이건 잘 모르겠구요.) 하지만, 서대문경찰서 사이버
    팀에 그런 사건이 접수된 일이 없다 하였습니다. (11.12.07 오후 3시 40~50분경)
  
    분명 SNS 문제였으니 신고를 했다면 사이버팀 담당으로 진행이 되었을 것이고, 접수된 사례가 없다하니
    신촌이 아니라면 다른 장소 (이젠 시민들도 공영방송에서 말바꾸기를 한다. 대단한 성과.)
    춘천(?) 이런거 아닐까 합니다. 

    이쪽 경찰서에 확인을 해보면 답은 바로 나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아 세상에는 궁금한 점이 참 많습니다.

여담으로 전화를 하니까 다들 물어보시더군요.. 넌 대체 뭐냐?

저는 그냥 30대 초~중반 사이의 일반 회사원 입니다. 씨발 나는 그런거 궁금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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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씨발 궁금한 거 못찾아서 100분 토론에 전화를 했습니다. (11.12.07 오후 4시 22~30분)

      놀라운 - 놀라운가요? 암튼 업종이고 장소고 하나도 맞는게 없는구요
      전화받으신 분 성함을 못 물어봤는데,
우선 현재 100분 토론에서 확인한 사항은 
     
      학원장이 전화를 했고, 강사를 잘랐는데 잘린 강사가 악의적으로 SNS에서 뭔가를 했다.
      위 내용도 아직 정확하게 확인된 거 아닌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 사람을 불러서 조사해야한다 했으니.
      어제 시청자들은 낚인거구요. 뭐 온갖 똘라이들이 많으니 이해는 합니다만, 공영방송으로 좀 부끄럽구요..

      이 아저씨 말씀으로는 곧 홈페이지에 경위를 밝힌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_-;;;;



맥주 2캔 먹으니 궁금한 것이 졸라 많아진 오늘 쉬는날의 회사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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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위 동영상 확인결과 (11.12.07 오후 5시 05~15분)

      위 선관위 담당하신 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귀찾아서 이 동영산의 전편을 보지 않았는데 한진중공업때문에 집회를 갖고 갑자기 말을 바꾼거다 하시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런 개연성이 높다고 보지만, 한편으로 이 집회참석하신 분들이 전략적인 선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회신고가 되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집회 및 행진(경찰측)을 진행하였고, 이게 맞다면 현행법상 개길수 있는 소지
      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개연성을 가지고 제가 꼬투리를 잡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선관위 담당자분은 처음부터 불법집회였고, 거기서 갑자기 집회 성격을 바꾼다고 하여 원 집회의
      불법여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관위 소관이 아니라, 경찰 공무의 적법성을 따져야 한다.


     제 의견은 집회에 모이신 분들의 99%가 불법집회였더라고 그중 1%의 투표독려는 처음부터 있었을 개연성이 있으며
      99% 잘못으로 인해 적법한 1%까지 막은 것은 선거운동방해가 맞다.


      첨부터 투표독려만을 하는 인원이 있었다면 선거법상 자율적인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것이 법에 접촉이 되므로 수사가
      가능하나, 행정절차상 증거를 확보하여 경찰쪽에 의뢰를 해야하는 사항으로 동영상 만으로 확인이 불가하다.

      그렇다면, 그 투표독려를 한 본인을 찾아주면 의뢰할꺼냐 물었더니

      증거가 있다면 수사를 의뢰하겠다 합니다.
   
      너무 진상인가요.. -_-;;;
 
      이런 결론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므로 제3자의 입장에서 누군한테 모든 짊을 지우는 상황이군요. 쳇-
      또한, 그분이 제가 쓴 글을 보고 나서실 가능성도 희박하니..

      우선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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