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9 (경주19일째) 경주 안녕! 여행

오늘이 경주 마지막이라.

짐을 옮기려고 어제 동생님이 내려오셨다-

그래서 동생님 접대. (굽실굽실)
소고기 맛집을 찾아 - 일광식육식당 방문 -  깔끔한 고기맛에 가격도 적당!!

(신기한 것은 경상도는 고기집을 식육식당이라 부르는듯.. 강원도에서도 이런 명칭을 발견하긴 했음)


오늘 아침은 경주 마지막날 기념
바닷가 방문 - 항상 월성발전소 출장갈 때 들르는 문무대왕릉에서 일출을 보기로 결정!!
했는데 날씨가 흐리다-

왕릉 앞에서는 절에서 한무리의 아주머니들과 제사를 지내고 있다
간간히 지날때도 제사 지내는 것을 보긴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은 처음.


점심은 육부촌육개장을 드시고 서울로 올라왔다-
즐겁고 정신없이 지나버린 경주. 많이 생각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