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6 (2) 대승폭포 여행

아침일찍 예상치 못하게 3시간 정도나 걸린 원대리 자작나무숲 때문에 방태산은 끝내 가지 못하고 (ㅠㅠ)

아쉬운 마음에 가볍게 대승폭포나 가보기로 했다 (설악산 다른 코스를 가기엔 대부분 6시간 이상이라...)
솔직히 가는 길에 너무 졸려서 장수대 주차장에 도착해서 1시간 취침. -_-


아 올라가는 길이 길진 않지만 또 고소공포증이- 벌벌거리며 계단을 올라갔다 (왕복1시간)

전망대쪽 바위위에 뭔가 적혀있어서 누가 글도 써놨네 했는데, 네이버지도에 아래와 같이 적혀있다

"높이 88 m. 한계령 아래 장수대에서 북쪽으로 1 km 떨어진 계곡에 위치하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한국 3대 폭포의 하나이다. 내설악에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긴 높이를 자랑한다. 폭포 맞은편 언덕의 반석 위에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명필 양사언(楊士彦)의 글씨라고 전해진다."

<유래에 대해서는.>
<올라가는 길>
<대승폭포>

내가 찍은 대승폭포 : http://youtu.be/lTG9jxK37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