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3 (2) 방동약수 및 그외 여행

뭐 개인약수길에 이어지는 '둔.가리 약수숲길' 및 방동약수와 이어진 '아침가리트레킹' 길을 걸어보려 했으나. 패스.

<방동약수 가는 길>
 
<방동약수>
자. 이로소 인제에 있는 모든 약수를 먹어보았다-

먹고보니까 그 맛이 그것같고 헷갈린다
그래서 최대한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단 본인이 탄산을 좋아하는 관계로 탄산의 함유량이 순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인제약수는 아니지만, 오색약수를 포함해서.)

순위는 : 오색약수 >> 개인약수 > 남전약수 ≥ 방동약수 > 필례약수


근처 아침가리트레킹으로 이어지는 길
위에 노란꽃을 보고 갑자기 느낀 것인데, 피고지고 피고지고 3~4년 살다가 죽고 또 그 자손이 자라서 피고피고 이러는 것이
식물은 종족보존이 생존의 가장 큰 이유이기에 가능하지만, 사람은 좀 생각을 해봐야해.
 
왜 하고 있는지, 왜 동일하게 살아가는지, 왜 반복되는 일살을 살아가는 지 ,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봐하는 할 것 같아
단지 잘 먹고살라고라면 뭘하든 되니까 지금 하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되지 않아, 한발자국 나아가면 "잘" 먹고살려고 인데
그게 중요한 문제이긴 한데,  하지만 이건 먹고산다는 범주안에 드는 문제이고, '왜 하는가'에대한 목적적인 관점에서
판단한다면 그건 비껴간 문제라고 생각하지.
궁극적인 답은 아니라는 거지.

이걸 사회가 같이 고민하는 부분도 없을 뿐더러, 알아서 찾든지말든지 뭐든지 개인에게만 부담을 지우는 한국 현실에서는 
결국은 개인들이 찾아야한다는 건데 - 남들이 한다고 따라한다거나, 남들에게 뒤쳐지기 않기 위해 한다 이런건 아니다 이거지

이런걸 끊이없이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답을 찾기가 쉽지 않아-
아무튼 왜 계속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야할까-에 대해 고민하다 이런저런 잡생각이 들었어


<내린천 - 물이 없다>
<원대리 숲길>
내린천 사진을 찍을려고 원대리삼거리에 잠깐 차를 세웠는데, 아 이 상큼한 풀냄새
아 녹향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야- 아카시아 향기도 . 아쉽다. 아쉽다

이런거 가져가서 팔면 돈 될꺼야 ㅋㅋ

<좌-개인약수, 우-방동약수>
우측병은 탄산때문에 뚜껑이 열였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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