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하이원리조트에 이은 2탄 - 신년 속초 해돋이 행사
이번에는 과기인공제회에서 리조트를 돈주고 이용하였다- 1박에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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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일찌감치 회사를 끝내고 고구미 데리고 속초로 가는길. 하 김천에서 속초까지는 멀기만 하려라..
4시간 정도 운전해서 속초 도착-
이번주에 그 이상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후부터 차 엔진콘트롤 시스템 에러로 차가 속도도 안나고
차 고장나는 거 안니야? 고칠시간도 안되고 해서 그냥 끌고 가는길.. 부디 아무일 없기를 빌면서
중간에 인제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남전약수 방문!!
그리고 한계삼거리의 내가 잠깐 머물렀던 그 황토집 주인아주머니 뵐까말까 하다가 늦어서 그냥 패스해서
인사라도 드릴껄 하고 아쉬움이..


저녁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정리했더니 7시쯤 된것 같다.
그냥 자기엔 뭔가 아쉬워서 가볍게 회나 한사바리 하러 갈까 하고 금호리조트에서 택시타고 중앙시장에 내렸다.
왠걸 다들 닭강정만 먹는구나. 속초는 닭강정의 고향입니까?
그냥 어디갈까 고민하면서 바닷가를 끼고 동명항 쪽으로 걷는 중
- 역시나 검색의 달인이신 황똥구리님이 몇개의 횟집을 추천해줬는데
그 중 하나가 눈에 딱 보이는구나... 자연산.. 엥?

회가 가격만큼 질이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2인 기준 - 중간이 10만원 정도였던 거 같음)
다만 아쉬운 점은 저녁을 약간 먹은 상태여서 아주 많이 먹지는 못했다는 것.

이집 사장님 손녀가 첫번째 사진에 작게 보이는 데 엄청 귀여웠다. 헝..
우리 고구미는 상을 헤집고 싶어서 안달 ㅋㅋ
이렇게 저녁을 먹고 다시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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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살아생전 처음으로, 고구미가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년 해돋이라는 것도 해본다-
7시쯤 일어나서 늦었다 생각했는데, 속초해수욕장 반대편에 운좋게 주차자리를 잡아서
늦지않고 볼 수 있었다-
기다리는 중


- 황똥구리 고구미 - 모자 2컷

오후에는 처가식구들이 오셨다-
저녁은 동명항에서 회를 떠와서 숙소에서 냠냠!!
그리고 숙소 앞에 공원에 있는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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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마지막 날은 느지막히 일어나서 고성쪽에 물회를 먹으러 갔다가 진부령 쪽으로 내려왔는데, 인제부터 밀리더라.
나는 인제의 샛길들을 알고 있으니 요리조리 피해서 밀리는 구간을 내려옴 ㅋ
그리고 오는 길에 보이던
야동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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